주택 구입 부담 지수
- emily885kithcart24
- Oct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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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구입부담지수 2021년 3분기 (주택규모별) : 네이버 블로그 "주택구입부담지수" : 중위소득가구가 표준대출로 중간가격 주택구입 시 대출상환부담을 나타내는 지수• 주택금융상환부담 추이 주요지수• K-HAI는 지수가 낮을 높을 수록 주택구입부담이 완화 가중 됨을 의미• 작성목적 : 우리나라 중간소득가구의 주택구입능력을 연속적으로 파악하여 주택 및 주택금융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 지수의 정의 : 중위소득 가구가 표준대출을 받아 중간가격의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의 상환부담을 나타내는 지수• 산출방식 :• 지수 수치의 의미 : 서울 K-HAI 90....
[경제 완전정복] 주택구입 부담지수, 역대 최대…집값, 언제까지 오를까?
반응형 오늘도 조금 따분한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복습 : 주택구입부담지수 주택 구입 부담 지수 란 무엇인가 주택 구입 부담지수란, 주택을 구입하는데 따른 매월 원리금 상환액을 소득과 비교하여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이해가 되셨나요?? 엄청난 부담입니다. 서울은 140이고 인천은 40 정도입니다. 저점대비해서도 동일한 수치입니다. 빚내서 집을 안 산게 아닌가 싶습니다. 소득 증가율과 원리금 상환액의 상승률이 비슷했다는 것입니다. 금리를 변수로 대입한 데이터는 나중에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영끌 지수를 통한 숨은 그림 찾기 다시 한번, 이전 그래프를 보겠습니다. 소득 상승에 비해 인천의 중위 아파트 가격이 눌림 현상이 보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 구별 소득에 따른 영끌 지수 그렇다면 주택 가격별이 아닌, 각 지역의 소득별로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지 살펴보겠습니다. 5까지 올랐을 경우 25개구 중 19개 정도가 120을 상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때보다 지금 주택 가격이 더 올랐으니 LTV는 더 낮아졌을 것입니다. 서울 집 구입 부담지수 12년만에 최고…물량지수는 역대 최저
2019년 하반기 이후 다시 급등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2008년 당시 각 규모별 격차가 상당히 벌어져 있었는데 2015년까지 점점 좁아지면서 2021년 현재의 격차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전국과 비교하면서 서울의 K-HAI 변화를 잘 보시기 바랍니다. ' 대형 ' ' 소형 ' 가릴 것 없이 부담지수의 굴곡이 큰 지역입니다. '국평 국민주택규모 전용 85m 2 이하 '이라고 불리는 ' 중소형 ' 조차도 2021년 3분기 현재 K-HAI가 200에 가깝습니다. 가구 소득의 절반 가까이를 주택담보대출 원리금 상환에 쏟아붓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대형 '을 제외하고는 모든 규모에서 고평가 상태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역 위치상 대략 충남이나 대전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다 '특별자치시'로 시작된 2012년 이후부터 가격이 높아진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주택가격이 서울 다음으로 높다는 것은 아니니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모든 지역에서 ' 대형 '이 가장 높은 지수를 나타내는데 반하여 세종에서는 주택 구입 부담 지수 대형 '이 오히려 ' 소형 '보다 지수가 낮았다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납득되지 않아 해당기간 세종특별자치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모두 확인하여 비교해봤습니다. 가격차이가 상당함 대형이 훨씬 높음 에도 지수가 오히려 낮다는 것은 주택금융공사의 기입오류라고 밖에는 설명되지 않습니다. 저의 판단이 맞다면 조속히 해당 자료의 수정이 있어야할 것입니다. 어째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일까요? 저금리일 때는 경기가... 지난해 주택구입부담 지수 역대 최고… 중위가구 내집 마련 더 어려워졌다 : 비즈N
이는 2008년 4분기 157. 8 이후 12년 만에 최고치다. 주택구입부담지수는 중간소득 가구가 표준대출을 받아 중간가격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상환 부담을 나타내는 지수다. 전국 평균 주택구입부담지수는 전분기 52. 3 대비 5. 1포인트 오른 57. 주택 구입 부담 지수 기록했다. 이는 2018년 3분기 57. 5 이후 약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특히 경기 68. 4부산 54. 3대전 58. 9대구 60. 1 등에서 상승 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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